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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개발

다이어트 할때 소식하는 노하우

 

여름이 다가오면서 몸매관리를 위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다이어트라고 하면 식사량 조절은 떼려야 뗄수 없는 관계에 있는데요!!

무작정 소식을 하게 되버리면 살이 잘빠지지 않을뿐더러 건강까지 헤칠수 있다고 합니다.

다이어트의 효과를 극대화 하기위해 실천하고 있는 소식의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다이어트시 소식을 한다고 하여 무조건 먹는양만 줄인다고 되는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음식을 적게 먹으면서도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는 식사를 해야하는데요!

이런 소식의 방법을 간략하게 살펴보면...!

 

흰쌀밥 보다는 현미밥에 콩, 수수 등의 잡곡을 섞어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단백질은 식물성과 동물성 1 : 1의 비율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멸치나 뱅어포 등의 소어류는 칼슘 공급에 필수적이기때문에 소식을 할때도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조개, 굴 등의 패류나 해조류도 자주 섭취하는것이 좋습니다.

 

야채는 매 끼마다 밥과 함께 섭취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맵고 짠음식 등 자극적인 음식은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 지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소식의 가장 중요한 점은 골고루 먹으면서도 하루의 섭취 열량이 많아지면 안됩니다.

 

배고픔을 느낀 다음에 먹는것이 좋으며 천천히 먹을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다이어트를 한다고 하여 육류를 섭취하지 않게되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소식 다이어트를 하여도 쇠고기, 닭고기 같은 고단백 육류는 일주일에 1회정도 섭취하는것이

건강에 좋고 육류를 섭취할때는 쇠고기의 기름이나, 돼지 고기의 비계, 달 껍질 등의

지방질을 제거하고 살코기로만 요리해서 먹으면 고단백을 섭취하면서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완전식품인 달걀 하루에 1개정도 섭취하는 것이 좋으나 소식을 위해 1000 ~ 1200kcal 까지

저열량 소식을 하는 경우에는 열량을 조절하기위해 일주일에 1 ~ 2개 정도 섭취하는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소식을 처음 하게되면 우리 몸의 관성작용으로 인하여 배고픔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므로 한번에 많은 양을 섭취하기보다 하루 섭취할 양을 4 ~ 5끼로 나누어 먹는것

소식으로 인해 오는 허기를 없애어 다이어트 성공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식욕은 사람의 기본적인 욕구이기때문에 소식을 한다는것은 누구에게나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몸매를 만들기위해 참고 노력을 한다면 그 결과는 분명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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