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부터 가져야 할 부자되는 습관
부푼기대를 앉고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20대의 대부분은 소득을 꼼꼼히 관리 하기보다는
그동안 돈을 벌면 해보고 싶었던 것, 사고싶었던 것에 신경을 쓰느라
자산관리에는 소홀한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사회라는 열차를 타는 순간 시간은 순식간에 흘러가버려 자산관리에 소홀했던 일을
후회할수가 있는데요~
오늘은 부자가 되기위해 사회초년생부터 들여야할 습관을 알아보겠습니다.
1. 용도별로 통장 나누기
사회초년생때는 돈을 굴리는 방법도 중요하지만 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법을 아는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러기위해서는 통장을 사용 목적별로 나누어 사용하는것이 많은 도움이 되는데요!
월급통장, 생활비통장, 유흥비통장, 저축통장, 비상금 등 사용목적에 따라 용도별로 나누어 사용하면
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고 무엇보다도 과소비를 방지할수 있습니다.
2. 신용카드 보다는 체크카드를 이용하세요
직장인이 되면 대부분 한장쯤 발급받는것이 신용카드입니다.
할부, 할인, 포인트 적립 등 다양한 혜택이 있기때문에 신용카드를 많이 사용하게 되지만
이 신용카드라는것이 양날의 칼과 같아서 잘못사용하게되면
본인에게 득보다 실을 많이 가져다 줄수 있습니다.
특히 돈 관리의 개념이 확립되지 않은 사회초년생의 경우에는 신용카드를 이용함으로서
과소비를 하기 쉬우며 심할 경우 본인의 소득보다 많은 돈을 소비하게되어 신용을 위협하는 경우도
생기게 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신용카드와 같은 편리성과 비슷한 혜택이 있는 동시 소비관리에도 도움을 주며,
나아가 연말정산에도 보다 유리하게 적용되는 체크카드를 사용하는것을 권해드립니다.
3. 소득의 60% 이상 저축하기
사회생활을 하며 월급을 받으면 그동안 하고싶었던 일이나
갖고싶었던 물건을 사는것도 좋지만 재테크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바람직한 소비관리를 위해서라도
월급의 60% 이상은 저축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욕심내어 큰 금액을 펀드나 적금 등에 오랜기간 묶어두게되면
돈이 필요한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하거나 저축으로 인해 생활에 무리가 생겨
얼마가지 못하고 실패하게 될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축할수 있는 금액을 몇가지 상품에 분산투자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며,
6개월, 1년 등 단기간 금융상품을 이용해본후 천천히 늘려가는것도
도중에 저축을 포기하게될 상황도 예방해줄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초년생이 부자가 되기위해 들이면 좋은 습관들을 알아보았습니다.
앞에서도 나열했지만 사회초년생에는 돈을 굴려 크게 불리려는 것보다도
체계적으로 관리할수 있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며, 이런 습관을 들이지 않고
시간이 흐르게되면 차후에는 습관을 들이기 더욱 어려워질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루라도 빨리 바람직한 자산관리 습관을 들여 원하는 재무목표를 달성해나가시기 바랍니다.